소상공인 385만 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. `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(+)`라는 이름으로 1인당 100만~50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됩니다.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금액 알아보기 3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(280만명) 때보다 105만 명 늘어난 385만 명에게 지원합니다. 4차 지원금 규모는 6조7천억원으로 버팀목자금보다 2조 6천억 원 증가했습니다. 집합금지 / 제한조치 업종 지원금 집합금지 조치가 연장된 헬스장·노래연습장·유흥업소 등 11개 업종은 500만 원씩 받습니다. 학원·겨울스포츠시설 등 집합 금지 완화 업종은 400만 원씩 받습니다. 식당·카페, 숙박업, PC방 등 소상공인에게는 300만 원씩 지급됩니다. 여행사·청년수련시설 등 업종 평균 매출이 60% 이상 감소한 업종..